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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곗덩어리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원본 출판
1880
페이지
242
난이도
★★☆
장르
역사, 심리학
번역 출처
프랑스어

책 줄거리

1870년 전쟁 중, 열 명의 여행자가 프로이센군에 점령된 루앙을 같은 역마차를 타고 떠난다. 지역 유지들, 두 수녀, 한 민주주의자, 그리고 비곗덩어리라는 별명을 가진 매춘부이다. 한 프로이센 장교가 그들을 여관에 붙잡아 두고 조건을 내걸자, 그들은 자신들의 원칙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일행에게 유일하게 음식을 나누어 준 젊은 여인이 온갖 압력의 대상이 된다. 이 작품을 중심으로, 책에는 전쟁과는 관계없는 모파상의 단편 열한 편이 함께 실려 있다. 결혼, 불륜, 돈, 그리고 부르주아의 소소한 타협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사회의 위선을 정확하고 아이러니하게 바라보는 모파상의 시선을 보여 주는 단편집이다.

줄거리

눈 속에서 굶주린 열 명의 여행자. 겨울, 열 명의 여행자가 말이 끄는 큰 마차를 타고 루앙을 떠난다. 눈 때문에 길이 늦어져 오후 세 시가 되도록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부유한 부인들은 ‘비곗덩어리’라는 별명의 통통한 젊은 여자를 못 본 척한다. 점잖은 여자가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작품의 세계

1870년, 전쟁 속의 노르망디. 1870년, 프랑스는 프로이센과 그 동맹인 독일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패한다. 12월, 프로이센군이 노르망디의 큰 도시 루앙을 점령하고, 병사들은 주민들의 집에 묵는다. 도시를 떠나려면 그들의 허가가 필요하다. 당시에는 승합마차로 여행했다. 말이 끄는 큰 마차에 낯선 사람들이 함께 타고 길을 갔다.

작가

기 드 모파상. 기 드 모파상은 노르망디의 바닷가 마을 에트르타에서 자라며 어부들을 따라 고기잡이를 나간다. 스무 살에 1870년 전쟁에 병사로 나가, 프랑스군이 노르망디를 가로질러 퇴각하는 모습을 본다. 그 뒤 파리에서 사무실에 다니며 일요일마다 센강에서 노를 젓는다. 집안의 친구인 대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여러 해 동안 그의 글을 고쳐 준다. 1880년 『비곗덩어리』로 단숨에 이름을…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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