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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원본 출판
1759
페이지
215
난이도
★★☆
장르
철학, 유머
번역 출처
프랑스어

책 줄거리

베스트팔렌의 성에서 자란 캉디드는 가정교사 팡글로스에게 가능한 모든 세계 가운데 이곳이 최선이라고 배운다. 퀴네공드에게 입을 맞춘 죄로 쫓겨난 그는 전쟁과 종교재판, 리스본 지진, 아메리카 식민지를 차례로 지난다. 재난이 닥칠 때마다 그가 온전히 믿지 못하면서도 되뇌는 낙관주의의 가르침이 시험대에 오른다. 이 철학 콩트는 악과 섭리, 노예제, 그리고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체계의 허영을 살핀다. 볼테르는 매우 짧은 장들을 이어 가며 아이러니로 논증을 대신한다.

줄거리

모든 일에 설명이 있는 선생님. 독일의 어느 성에서 팡글로스 선생은 모든 일에 그럴듯한 이유를 찾아낸다. 어린 제자 캉디드는 그 말을 믿는다. 하지만 캉디드는 곧 떠나야 하고, 세상은 그 멋진 가르침과 전혀 닮지 않았다.

작품의 세계

유럽에서 남아메리카까지. 이 책은 1759년에 나온다. 그 4년 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 온 유럽이 세상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작가

볼테르, 1694–1778. 볼테르는 파리에서 태어나 첫 희곡으로 이름을 떨친다. 이후 그의 책을 아끼던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 곁에서 3년 가까이 독일에 머문다. 1755년에는 제네바 근처, 자신이 ‘레 델리스’라 부른 집에 자리 잡는다. 바로 그곳에서 《캉디드》를 쓰며 왕과 전쟁,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철학자들을 조롱한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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