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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슈테판 츠바이크

공포

원본 출판
1925
페이지
149
난이도
★★☆
장르
심리학, 범죄와 스릴러
번역 출처
독일어

책 줄거리

이레네 바그너는 이름난 변호사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빈에서 흠 없는 중산층의 삶을 살면서, 몇 달 전부터 젊은 피아니스트를 만나고 있다. 그의 집에서 나오던 어느 날, 낯선 여자가 다가와 자신이 버림받은 그 남자의 정부라며 돈을 요구한다. 요구는 되풀이되고, 들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집안의 가장 평범한 동작들에까지 스며든다. 츠바이크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새로운 경계심으로 식구들을 살피기 시작한 여자에게 협박이 미치는 영향을 따라간다. 이 이야기는 잘못과 침묵, 비밀이 정돈된 삶에 하는 일을 살핀다.

줄거리

낯선 여자에게 협박당하는 유부녀. 빈에서 이레네는 젊은 피아니스트를 몰래 찾아간다. 어느 저녁, 두꺼운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그의 집을 나선다. 계단에서 두려움이 엄습한다. 누군가 그녀를 볼지도 모른다.

작품의 세계

모두가 서로를 지켜보는 도시, 빈. 이야기는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펼쳐진다. 주인공 이레네는 부유하고 우아한 이 도시의 상류 사회에 속해 있다. 하인들이 시중을 들고, 가정교사가 아이들을 돌본다. 같은 사람들이 날마다 같은 시간에 마주치며 끊임없이 서로를 관찰한다. 이레네는 알고 있다. 비밀이 드러나면 집도, 남편도, 아이들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 – 1942.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빈의 이 큰 건물에서 태어났다. 구시가지를 둥글게 감싸는 넓은 대로, 링에 있는 건물이다. 아버지는 직물 공장을 소유했고, 어머니 집안에는 은행가들이 있었다. 그래서 츠바이크는 이레네가 사는 부유하고 우아한 세계를 속속들이 알았다. 이 이야기는 세 번 영화로 만들어졌다. 1954년에는 이탈리아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가…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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