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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제인 오스틴

설득

원본 출판
1817
페이지
507
난이도
★★☆
장르
로맨스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8년 전 앤 엘리엇은 주위의 권유에 따라 재산 없는 해군 장교와의 약혼을 깨뜨렸다. 허영으로 가산을 기울인 집안에서 존재감 없는 딸로 지내던 그는 이제 부유해져 돌아온 웬트워스 대령을 다시 만난다. 아무도 속내를 말하지 않고 서로를 관찰하기만 하는 좁은 사교 범위 안에서 두 사람의 마주침이 거듭된다. 소설은 후회와 말 없는 신의, 그리고 자기 뜻을 거슬러 따른 조언의 무게를 살핀다. 오스틴은 잃어버린 시간과 두 번째 기회가 요구하는 것에 주목하며 한층 무거운 어조를 택한다.

줄거리

자신을 떠난 여인을 말없이 돕는 장교. 앤 엘리엇은 어린 조카를 돌보고 있다. 웬트워스 대령도 그 자리에 있다. 8년 전 앤이 결혼을 포기한 해군 장교다. 조카의 남동생이 앤의 등에 기어올라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작품의 세계

1814년, 전쟁이 끝난 영국. 이야기는 나폴레옹의 프랑스와 영국의 전쟁이 끝나 가는 1814년에 시작된다. 해군 장교들은 나포한 적선으로 부를 쌓아 집으로 돌아온다. 앤의 아버지 월터 엘리엇 경은 돈을 너무 많이 썼다. 그는 큰 저택을 제독에게 세놓고 유행하는 도시 바스로 이사한다.

작가

제인 오스틴 1775 – 1817. 제인 오스틴에게는 남자 형제가 여섯 있다. 그중 프랜시스와 찰스는 아주 어린 나이에 해군에 들어가 훗날 제독이 된다. 1801년, 찰스는 나포한 적선의 상금에서 자기 몫을 받는다. 그는 그 돈으로 제인과 언니 커샌드라에게 금목걸이와 토파즈 십자가를 선물한다. 같은 해 제인 오스틴은 바스로 이사한다. 바닷가 마을 라임에도 머문다. 뱃사람, 바스, 라임은…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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