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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살의 이야기

호세 리살

리살의 이야기

원본 출판
1918
이중 언어 판
2026년 6월 12일
페이지
69
난이도
★★☆
장르
전기 및 자서전, 역사
번역 출처
영어

책 줄거리

오스틴 크레이그가 1918년 마닐라에서 필리핀 학생들을 위해 엮은 책이다. 쉬운 말로 호세 리살이 자기 삶을 이야기한 글들을 모았다. 큰 호숫가의 칼람바에서 보낸 어린 시절, 저녁마다 읽기를 가르쳐 준 어머니, 비냔의 엄격한 학교, 그리고 마닐라 학교에서 거둔 성공이 그려진다. 다른 글들은 당시의 스페인식 학교, 칼람바 농장 관리인과 가족 사이의 다툼, 일본에서 영국까지의 여행, 다피탄 유배를 다룬다. 속담과 수수께끼, 고향의 전설도 실려 있다. 필리핀의 국민 영웅을 알아 가는 쉽고 생생한 읽을거리다.

줄거리

필리핀의 어린 시절. 한 소년이 큰 호숫가에서 자란다. 저녁이면 어머니가 기름 등잔 불빛 아래에서 글 읽기를 가르친다.

작품의 세계

스페인의 식민지. 필리핀은 7천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아시아의 나라다. 1870년 무렵, 스페인은 이미 300년째 이곳을 다스리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스페인어로 가르치지만, 아이들은 집에서 이 지역 말인 타갈로그어를 쓴다. 스페인어를 제대로 익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1899년의 이 사진에서는 쌀과 과일을 실은 배들이 수도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작가

의사, 작가, 여행가. 어린 호세 리살은 마술로 온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스물한 살에는 몰래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다. 마드리드와 파리, 이어 독일에서 공부해 안과 의사가 되었다. 1887년 베를린에서 조국에서 벌어지는 스페인 당국의 횡포를 고발하는 소설을 펴냈고, 이 소설로 유명해졌다.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 회상과 여행 중에 쓴 편지들을 담고 있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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