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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1권)

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1권)

원본 출판
1942
페이지
499
난이도
★★★
장르
전기 및 자서전, 역사
번역 출처
독일어

책 줄거리

슈테판 츠바이크는 진보를 믿었고 정치보다 연극에 더 열을 올리던 도시, 자신이 안전의 세계라 부르는 젊은 시절의 빈에서 시작한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김나지움과 문학의 발견, 이어 파리와 베를린, 런던, 인도로 이어진 여행을 이야기한다. 여권 없이 오가던 유럽에서 베르하렌과 릴케, 로댕과의 만남이 잇따른다. 이 첫 권은 한 작가의 형성과 자기 시대에 대한 한 세대의 신뢰를 살핀다. 츠바이크는 망명자로서 이 글을 썼고, 그의 이야기는 1914년 여름에서 멈춘다.

줄거리

빈의 대시인은 아직 고등학생. 빈의 한 잡지 편집장이 지어낸 이름으로 서명된 훌륭한 원고를 받는다. 그는 글쓴이가 나이 든 현자일 거라 생각하고, 젊은 작가들이 모이는 카페 그린슈타이들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의 테이블로 반바지 차림의 소년이 다가온다. 그 원고를 쓴 사람이 바로 이 소년이다. 이름은 후고 폰 호프만슈탈, 아직 김나지움 학생이다. 이 책의 저자와 반 친구들은 그를 본보기로…

작품의 세계

연극을 사랑하는 도시, 빈. 1900년 무렵 빈은 여러 언어를 쓰는 민족들이 사는 거대한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수도였다. 거리에서 총리를 돌아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여점원이라면 누구나 궁정 극장인 부르크 극장의 배우들을 알아보았다. 1888년, 이 극장의 옛 건물이 헐리게 되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무대 조각을 보물처럼 집으로 가져갔다.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 – 1942. 슈테판 츠바이크는 오스트리아 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생 시절, 그는 빈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사에 원고를 가져갔다. 문예란 원고를 고르던 테오도어 헤르츨은 그 자리에서 읽고 게재를 결정했고, 청년은 온 도시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존경하던 시인 에밀 베르하렌을 만나러 벨기에로 가서, 그의 친구가 되고 그의 시를 독일어로 옮겼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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