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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2권)

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2권)

원본 출판
1942
페이지
515
난이도
★★★
장르
전기 및 자서전, 역사
번역 출처
독일어

책 줄거리

이 둘째 권은 1914년 8월의 첫 시간들, 군중의 열광과 거기에 끼어들기를 거부한 이들의 고독으로 열린다. 츠바이크는 문서고에서의 복무와 로맹 롤랑을 만난 스위스 체류, 이어 오스트리아의 붕괴와 재산을 비워 버린 인플레이션을 이야기한다. 그다음에는 국가사회주의의 부상과 런던 망명, 자신의 언어와 독자를 잃는 일이 온다. 이 권은 전쟁과 한 나라의 소멸, 그리고 망명이 작가에게 하는 일을 살핀다. 츠바이크는 잃어버린 것의 기록을 남기며 브라질에서 이 회상을 마쳤다.

줄거리

눈앞에서 변해 가는 유럽을 본 작가. 빈 근교의 공원에서 책을 읽던 그때, 갑자기 음악이 멈춘다.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된 것이다. 한 달 뒤 전쟁이 터진다.

작품의 세계

대제국이 작은 나라가 되다. 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큰 나라였고, 수도는 빈이었다. 1918년 전쟁이 끝나자 제국은 사라지고 오스트리아는 작은 나라가 되었다. 돈은 가치를 거의 잃었다. 저자에 따르면 곧 달걀 하나 값이 전쟁 전 멋진 자동차 한 대 값과 같아졌다. 이어 1933년, 이웃 나라 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았다.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 – 1942. 슈테판 츠바이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젊은 작가 시절부터 유럽 곳곳에서 친구를 사귀었다. 1919년 잘츠부르크의 언덕 꼭대기 집으로 이사했다. 세계 곳곳의 예술가들이 그를 만나러 언덕을 올랐다. 작가 토마스 만과 H. G. 웰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등이다.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위해 오페라 대본도…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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