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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24시간

슈테판 츠바이크

어느 여인의 24시간

원본 출판
1927
페이지
155
난이도
★★☆
장르
심리학, 로맨스
번역 출처
독일어

책 줄거리

리비에라의 한 하숙에서, 전날 만난 젊은 프랑스 남자와 떠나 버린 앙리에트 부인의 도피가 단골들의 식탁을 갈라놓는다. 홀로 그 여자를 변호한 화자는 얼마 뒤 스무 해째 단 하루의 기억을 간직해 온 예순일곱 살의 영국 여인 C 부인에게서 고백을 듣는다. 과부가 되어 할 일 없이 지내던 그는 어느 저녁 몬테카를로의 카지노에서 도박꾼들의 얼굴이 아니라 손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주 젊은 남자의 손이 그를 붙들었고, 그는 개입하기로 한다. 이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열정과 우연, 스물네 시간에 담기는 한 생애의 몫을 살핀다.

줄거리

카지노에서 그녀는 노름꾼들의 손만 본다. 영국인 C 부인은 남들이 도박하는 모습을 보러 몬테카를로 카지노에 자주 간다. 남편은 그녀에게 얼굴이 아니라 손만 보라고 가르쳤다.

작품의 세계

몬테카를로, 카지노의 도시. 모나코는 지중해 연안, 이탈리아 바로 옆에 있는 아주 작은 나라다. 19세기 말, 유럽 곳곳의 부유한 가족들이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 머물며 이 해안에서 겨울을 났다. 모나코의 한 지구인 몬테카를로에서는 큰 카지노가 전 세계의 노름꾼들을 끌어모았다. 도박대 위에서는 진짜 금화가 오갔다. 그런데 정작 모나코 주민들은 그곳에서 도박을 할 수 없다.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 – 1942.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학업을 마치자 그는 자신에게 파리에서의 1년을 선물했다. 호텔 방 창밖으로는 팔레 루아얄 정원이 내다보였다. 어느 날 그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을 찾아갔는데, 로댕은 그의 앞에서 다시 작업에 몰두하더니 그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츠바이크는 마음의 비밀을 연구한 빈의 의사 지그문트 프로이트와도…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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