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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예브게니 자먀틴

우리들

원본 출판
1924
페이지
319
난이도
★★★
장르
공상과학, 철학
번역 출처
러시아어

책 줄거리

유리 벽으로 둘러싸인 단일제국에서 사람들은 번호를 달고 정해진 시각에 따라 살며 투명한 집에 거주한다. 우주선 인테그랄의 기술자 D-503은 앞으로 정복할 민족들에게 보낼 일지를 쓰다가, 규칙 밖으로 그를 이끄는 I-330을 만난다. 그때 그가 느끼는 것에는 그의 언어에 이름이 없다. 소설은 자유와 강요된 행복, 모든 것이 공유될 때 개인에게 남는 것을 살핀다. 자먀틴은 현대 디스토피아의 초기 형태 가운데 하나를 여기서 내놓는다.

줄거리

유리 도시에서, 한 기술자가 꿈을 꾸기 시작한다. D‑503은 유리로 된 우주선 ‘인테그랄’을 만드는 기술자다. 이 우주선은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 그곳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의 세계

1초까지 정해진 도시. 소설의 무대는 먼 미래다. 아주 오래전부터 도시를 둘러싼 ‘녹색 장벽’을 넘은 사람은 없다. 주민들에게는 이름이 없고, 저마다 번호를 단다. 모두가 ‘시간표’에 따라 같은 1초에 일어나고, 일하고, 먹는다. 집은 유리로 되어 있고, 보안 요원들이 모든 것을 감시한다. 주민들에게 과거 최고의 천재는 노동자의 동작을 초시계로 잰 미국 기술자 테일러다.

작가

예브게니 자먀틴. 자먀틴은 러시아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기술자가 되어 배를 설계한다. 1916년에는 쇄빙선 건조를 감독하러 영국 뉴캐슬로 간다. 쇄빙선은 얼음을 깨며 길을 여는 큰 배로, 그중 한 척은 오랫동안 세계 최강으로 남는다. 러시아로 돌아온 그는 이 소설을 쓴다. 주인공은 그처럼 배를 만드는 기술자다. 책은 1924년 뉴욕에서 먼저 영어로 나온다.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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