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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

원본 출판
1942
페이지
139
난이도
★★☆
장르
심리학, 역사
번역 출처
독일어

책 줄거리

뉴욕을 떠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여객선에 체스 세계 챔피언 미르코 첸토비치가 타고 있다. 뱃사공의 아들로 체스판 밖에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는 그에게, 화자는 몇몇 승객을 부추겨 대국을 사게 하고 명인은 힘들이지 않고 판을 이끈다. 그때 낯선 사람인 B 박사가 판세를 바꾸는 수를 일러 주고는, 게슈타포가 책도 종이도 없이 자신을 빈의 호텔 방에 홀로 가두었던 몇 달을 이야기한다. 훔쳐 낸 기보집 한 권이 그곳에서 그의 유일한 일과가 되었다. 츠바이크의 마지막 작품은 고립과 집착, 버티기 위해 정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일을 살핀다.

줄거리

글도 제대로 못 읽는 세계 챔피언. 외딴 마을에서 한 신부가 머리가 몹시 둔한 소년 미르코를 키운다. 열네 살이 되어서도 미르코는 손가락으로 셈을 하고 글을 힘겹게 읽는다.

작품의 세계

빈, 1938년: 호텔이 감옥이 되다. 1938년 3월, 히틀러의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장악한다. 빈에서는 나치 비밀경찰 게슈타포가 대형 호텔 메트로폴에 자리를 잡는다. 소설 속에서 게슈타포는 이곳에 B 박사를 가둔다. 그는 큰 수도원들과 옛 황실의 재산을 관리하던 변호사다. 그는 책도, 종이도, 시계도 없이 방에서 홀로 지낸다.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 – 1942. 슈테판 츠바이크는 빈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인도와 아메리카를 여행했고, 위대한 예술가들의 친필 원고를 수집했다. 그중에는 모차르트가 직접 쓴 자기 작품 목록도 있었다. 192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중 한 명이었다. 그런데 체스 실력은 형편없었다. 실력이 약한 친구 에른스트 페더에게도 쉽게 졌다. 이 소설을 쓴 브라질에서…

줄별 동기화 방식으로 읽는 이중 언어 학습법의 장점

원문 한 줄 바로 아래, 같은 높이에 번역이 놓입니다. 지금 어디를 읽고 있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시선을 한 칸 내리면 방금 읽은 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직 서툰 언어로 된 책을 중간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고, 두 텍스트를 거의 단어 단위로 견줘볼 수 있는 배치입니다.

이 발췌본은 이 책이 아니라 목록의 다른 책으로 방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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